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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의아해하는 순간, 김병만은 품에서 초대형 갑오징어를 꺼내 던졌다. 입수한 지 겨우 3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아 대왕 갑오징어 사냥에 성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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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갑오징어를 실물로 접한 이수근은 현장 스태프들에게 "내 친구 병만이에요!! 완전 리스펙!"이라고 외치며 사냥에 멋지게 성공한 김병만을 자랑스러워했다는 후문이다. 배우 최원영 또한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그 정도 크기는 처음 봤다. 이건 짤래야 짤 수 없는 완벽한 시나리오!"라며 김병만의 사냥 실력에 또 한 번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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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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