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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서희와 손창민은 청명한 가을 날씨 아래 경기도 장흥 일대의 캠핑장에서 촬영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들레와 필모는 서로 바라보는 눈빛에서 꿀이 떨어질 정도로 달달함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애정 전선에 청신호가 켜진 커플답게 애교 섞인 들레의 표정과 들레를 한 손으로 끌어당기는 필모의 애정어린 손짓과 눈길이 인상적이다. 더욱이 들레와 홍시(오아린 분)는 카키색 점퍼로 커플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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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데이트 장면부터 물에 빠지는 장면까지 장시간의 촬영 일정을 소화한 장서희는 "계곡물이 생각보다 차가웠지만, 흑기사가 있어서 든든했어요. 손창민 씨가 매번 저를 구해주기 때문에 마음 푹 놓고 촬영할 수 있어요"라고 웃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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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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