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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복수의 영화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홍상수 감독이 22번째 신작 촬영에 돌입했다. 이번 작품 역시 연인인 김민희가 출연하는 작품으로 내년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9월 초부터 촬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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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신작을 위해 비밀리에 캐스팅을 진행한 홍상수 감독은 이번 작품 또한 매일 아침 시나리오를 집필, 여기에 배우들의 즉흥 연기가 더해진 스토리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 제목 또한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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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해 불거진 불륜 스캔들로 세간을 들썩이게 했고 여기에 두 사람은 지난 3월 열린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서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고 불륜 관계를 인정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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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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