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자유로운 영혼의 음악가 조민웅이 번번이 듀엣 파트너 선정에서 퇴짜를 맞았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JTBC '팬텀싱어2'에서는 듀엣 하모니 대결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듀엣 하모니 대결은 1대 1 미션에서 살아남은 참가자 28명이 2명씩 짝을 지어 2대 2 대결을 펼친다. 팬텀 프로듀서 6명의 판정으로 한 팀은 합격, 다른 한 팀은 '탈락후보가 된다. 서로 하모니를 가장 잘 이룰 수 있는 최상의 파트너를 찾아서 팀을 이루는 것이 관건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이 듀엣 팀을 이룰 파트너 선정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자유로운 영혼의 음악가로 불리는 조민웅의 경우, 파트너 선정에 있어서 난항을 겪는 모습이 방송된다.
지난 방송에서 조민웅은 몇몇 파트너에게 먼저 러브콜을 보냈으나 모두 거절당했던 상황. 가장 먼저 세계적인 오페라스타 김주택을 다정하게 "주택이형"이라 부르며 다가갔지만 뮤지컬 배우 배두훈에게 기회를 뺏겼다.
마음 맞는 파트너를 만나 출연자들은 하나둘 자리를 떠나기 시작하고, 원하는 파트너를 찾지 못한 조민웅은 결국 홀로 덩그러니 남겨졌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했던 의외의 파트너를 만나 서로의 매력이 드러나는 선곡으로 무대를 휩쓸었다는 후문.
자유로운 영혼의 음악가 조민웅의 다사다난한 파트너 구애 작전은 오는 15일(금) 밤 9시에 방송될 JTBC '팬텀싱어2' 6회에서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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