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의 평화를 깨부수는 사건이 벌어졌다.
tvN '크리미널마인드'(연출 양윤호/극본 홍승현/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에서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NCI(이하 NCI)가 흉기를 든 인질범과 대치중인 순간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13일 방송된 '크리미널마인드'에서는 독특한 시그니처를 남기며 연관성이 전무한 피해자들이 살해 당하는 사건을 맡은 NCI가 범행을 치밀하게 분석, 용의선상 좁히기에 들어간 가운데 인질극이 벌어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질을 손아귀에 쥔 한 남자가 흉기를 든 채 주변에 위협을 가하고 있어 절로 공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어 강기형(손현주 분)과 김현준(이준기 분)은 인질범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듯 조심스러운 기색이다. 하지만 인질범의 행동 하나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긴 눈빛만큼은 날카롭기 그지없다.
여기에 인질로 잡힌 피해자의 아내가 오열하며 당장이라도 남편에게 달려갈 것처럼 애끓는 심정을 내비추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오늘(14일) 방송될 '크리미널마인드'의 한 장면으로 NCI는 수사 도중 인질극이라는 뜻밖의 상황을 맞이할 전망이다. NCI는 인질과 피해자의 관계를 철저하게 분석하는 것은 물론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최대한 대화를 통해 사태를 마무리 지으려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뿐만 아니라 본 인질극에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엄청난 반전이 벌어져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에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이번 인질극의 전말은 무엇인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NCI와 인질범의 대치 결과는 오늘(14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