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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안심할 수 없다. 시간이 갈 수록 2위 부산과의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경남은 승점 64점, 부산은 승점 56점이다. 남은 일정은 단 7경기. 지키느냐 뒤집느냐, 경남과 부산의 2파전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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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수비력 보완은 숙제다. 지난 5월 20일 수원FC전 2대0 승리 후 16경기 연속 실점하고 있다. 말컹, 브루노, 배기종 정원진 권용현을 앞세운 공격은 리그 최강이지만, 수비에서 약점을 노출하고 있다. 경남은 지난 라운드 수원FC전에서도 선제골을 내준 뒤 2-1로 역전했지만 동점골을 허용하며 2대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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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부산은 부천(3위·승점 46)과 홈 경기를 치른다. 2위와 3위팀의 대결. 부산에는 부담스러운 일전이다. 부천은 최근 4연승 신바람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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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플레이오프 티켓 쟁탈전도 관심사다. 4위가 마지노선이다. 성남이 승점 43점으로 걸쳐있다. 그 뒤를 아산(5위·승점 38)과 수원FC(6위·승점 35)가 추격하고 있다. 안양(7위·승점 34)도 군침을 흘리고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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