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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리프는 2013∼2014시즌부터 KBL에서 활약했다. 5시즌 동안 평균 17.8 득점, 9.9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외국선수상을 두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엄청난 체력과 빠른 몸놀림으로 골밑을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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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공정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 이제 법무부 국적심사위원회에서 라틀리프에 대한 특별귀화를 승인하면 라틀리프의 한국인으로의 귀화가 확정돼 라틀리프는 한국 국적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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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리프가 한국 국적을 취득한다고 해서 KBL에서도 한국인으로 뛰는 것은 아니고 당분간은 외국인 선수로 뛰게 된다. 라틀리프가 국제대회에 출전할 경우 KBL은 대체 외국인 선수가 뛸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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