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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롯데 타선이 2점밖에 뽑지 못해 2-3으로 뒤진 가운데 9회초 박진형으로 교체돼 패전 투수가 될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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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던 린드블럼이지만 KIA에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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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초엔 2사후 8번 김민식에게 좌전안타를 맞고 보크로 2루까지 보냈지만 9번 고장혁을 삼진으로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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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서동욱과 풀카운트 승부에서 146㎞의 직구가 통타당해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허용했다. 2-2 동점에서 3번 버나디나에게 안타에 도루를 허용해 무사 2루가 됐고, 최형우의 1루수앞 땅볼 때 3루를 허용했다. 나지완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맞아 역전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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