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문규현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서 3-3 동점이던 9회말 2사 2루서 KIA 마무리 김세현으로부터 끝내기 좌전안타를 때려냈다. 조금 짧은 듯한 안타였지만 최만호 3루코치가 팔을 힘껏 돌렸고, 2루에 있던 대주자 이우민이 전력질주를 했다. 타구를 잡은 좌익수 최형우가 한박자 멈칫 한 뒤 홈으로 뿌렸는데 이우민이 먼저 홈을 터치했다.
Advertisement
그리고 마지막 타석에서 극적인 안타로 롯데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Advertisement
좋은 기분보다는 미안한 마음이 먼저였다. "끝내기 안타를 치긴 했지만 번트를 실패해 사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라며 "큰 경기에서 세밀한 작전이 중요한데 팀이 원하는 플레이를 해야할 때 실수를 했다. 끝내기 안타로 실수를 조금이나마 만회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