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문규현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서 3-3 동점이던 9회말 2사 2루서 KIA 마무리 김세현으로부터 끝내기 좌전안타를 때려냈다. 조금 짧은 듯한 안타였지만 최만호 3루코치가 팔을 힘껏 돌렸고, 2루에 있던 대주자 이우민이 전력질주를 했다. 타구를 잡은 좌익수 최형우가 한박자 멈칫 한 뒤 홈으로 뿌렸는데 이우민이 먼저 홈을 터치했다.
Advertisement
그리고 마지막 타석에서 극적인 안타로 롯데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Advertisement
좋은 기분보다는 미안한 마음이 먼저였다. "끝내기 안타를 치긴 했지만 번트를 실패해 사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라며 "큰 경기에서 세밀한 작전이 중요한데 팀이 원하는 플레이를 해야할 때 실수를 했다. 끝내기 안타로 실수를 조금이나마 만회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