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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 한 마디에서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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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차 잉꼬부부인 노사연과 이무송. 노사연은 "내가 진짜 좋아해서 결혼했다"며 애정 가득한 말로 방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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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은 "24년을 살았다는 게 기적이다. 이제 2년 같이 산 느낌"이라면서 질투 가득했던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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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사연은 '쇼윈도 부부라는 말이 있더라'는 말에 "한번은 보청기를 안꼈다. 그때 남편이 크게 말을 했는데, 택시 기사분이 '실제로 봤더니 이무송이 뭐라고 그더러라'라며 오해를 하셨더라"며 해명하기도 했다.
박지윤과 최동석 부부도 연애부터 결혼까지 모든 것을 솔직하게 밝혔다.
열애 상담을 하며 연인이 됐다는 박지윤과 최동석. 특히 최동석은 박지윤의 스케줄 운전을 해주는 등 박지윤만의 '최기사'였다.
그의 사소에 행동 모든것에 박지윤은 감동 그 자체였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최동석은 박지윤이 여행을 가면 응급실을 가는 등 아프다며 진정한 아내 바보의 면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동석은 체 했을 때 손을 내밀거나, 발 마사지를 해 달라는 모습을 보곤 '내 손길이 필요한 여자구나'라고 생각을 했다며 사랑 가득한 눈빛을 보내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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