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치기 어린 청년의 모든 것을 바꿔버린 625일 간의 감동실화 <대장 김창수>가 메이킹 예고편을 공개한다.
<대장 김창수>는 1896년 명성황후 시해범을 죽이고 사형선고를 받은 청년 김창수가 인천 감옥소의 조선인들 사이에서 대장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실화.
<대장 김창수>가 조진웅의 깊은 고민을 만나볼 수 있는 진심 예고편을 공개한다. 감정에 북받친 듯 눈물을 참지 못하는 조진웅의 열연으로 시작되는 영상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움직이며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영화를 찍기 전까진 '김창수'라는 인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고백한 조진웅은 출연이 결정된 순간부터 배우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 실존 인물을 그려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이겨낸 채 눈빛, 마음가짐 모두 '김창수' 자체가 된 조진웅, 치욕의 역사 앞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표현하는 그의 연기는 정의감 넘쳤던 '김창수'의 진심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듯 하다. 또한 제작보고회 행사 시 "단 1초만이라도 타임머신을 타고 '김창수'를 만나러 가고 싶었다"라고 전한 조진웅의 말은 그가 얼마나 캐릭터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과 매 순간 진심을 다 했는지를 알게 한다. 마지막으로 "쉽게 잊고 지나칠 수 있었던 역사와 '김창수'라는 인물의 이름을 많은 분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한 그의 바람처럼 <대장 김창수>는 올 가을,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조진웅의 진심 어린 연기와 깊은 고민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대장 김창수>는 10월 19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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