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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해'에서 남심을 넘어 여심까지 싹쓸이하며 '로코퀸' '로코 장인' 수식어를 얻었던 정소민은 숏커트의 단아한 모습으로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외적으로 표현해 큰 인기를 얻었다. 한 남자를 향한 순정적인 사랑이 정소민의 상큼한 매력과 함께 배가된 것. 후반부로 갈수록 애절한 사랑 연기를 선보였던 정소민은 귀 뒤로 살짝 넘긴 숏커트가 주는 깔끔한 이미지로 애틋한 분위기까지 소화해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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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지호는 미래보다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는 젊은 층을 대변할 예정이라 청춘 세대가 닮고 싶어하는 '워너비 여배우'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제작진도 정소민의 싱크로율 높은 실감나는 연기를 추켜세우며 "리얼한 연기가 일품"이라며 기대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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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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