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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인 그녀는 의외의 인물로부터의 전통적인 가정의 조언을 상당히 따르고 있다고 밝혔는데, 그것은 바로 그녀의 할머니였다. 커는 "할머니는 내게 남자는 시각적이며 조금의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고 가르쳤다. 스피겔이 집에 올 때면 난 멋진 옷을 입고 초를 켰다. 그리고 함께 훌륭한 저녁식사를 했다."고 전했다. 스피겔보다 7살 연상인 커는 그의 엄격하고 확고한 스케쥴에 감사하며 스피겔을 "젊은 몸의 50세 노인"이라고 표현한다. 또한 "나는 조금 더 즉흥적이라 '그냥 가자' 또는 '이거 하자' 라고 하면 에반은 '진정해, 우리는 계획을 해야해.'라고 말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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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이혼에 대해서는 "이혼은 옳은 일이었다. 우리는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 사이에 적대감은 없으며 항상 좋은 친구로 지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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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 에딧'이 독점 촬영한 미니 필름에서는 커가 재미있는 댄스에 도전하고 헐리우와 음악 역사에 있어 아이코닉한 동작들을 추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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