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홍수현이 몸매 관리와 헤어스타일 변화, 제철 음식 먹방을 통해 '가을 여신'으로 등극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FashionN '팔로우미8S' 6회에서 홍수현은 '가을이 오면'이라는 주제로 세 가지 가을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먼저 홍수현은 가을 옷발을 사수하기 위해 저주파를 활용하는 신개념 운동법 'EMS 트레이닝'을 직접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남다른 균형 감각과 체력으로 하드 트레이닝도 무리 없이 소화해낸 것. 특히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여전사를 연상케 하는 트레이닝 슈트 핏을 선보여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홍수현은, 두 번째 가을 프로젝트로 헤어스타일 변화를 꼽으며 과감하게 단발로 변신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머리를 자르기 직전 긴장한 마음에 말을 더듬는가 하면, "나 머릿발 아니었을까"라며 고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수년간 길러온 머리를 자르는 데 대한 서운한 마음을 동고동락한 정든 친구를 떠나보내는 느낌에 비유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마지막으로 홍수현은 제철 별식 즐기기로 가을 프로젝트에 마침표를 찍었다. 가을 제철 음식인 전어회와 전어회 무침, 전어구이까지 야무진 먹방을 선보여 늦은 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특히 전어구이를 손으로 잡고 살을 발라 먹는 가식 없는 털털한 모습으로 호감도를 높였다.
또한 '가을 슈즈'라는 드레스 코드에 맞춰, 자신을 좋은 인연에게로 안내할 블랙 앤 화이트 슈즈로 출연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시한 재킷과 짧은 하의에 블랙 앤 화이트 슈즈를 매치해 명품 기럭지를 강조했고, 'Pick Me Up(픽미업)'코너에서 낭만을 더해주는 아이템으로 페도라를 준비해 가을 스타일링의 정석을 선보였다.
이처럼 홍수현은 몸매 관리와 헤어스타일 변화, 제철 음식 먹방 등 가을맞이 뷰티 꿀팁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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