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해리 케인(토트넘), 에딘손 카바니(파리생제르맹)가 유럽챔피언스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빛난 공격수로 선정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4일(한국시각)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가장 빛난 별 11인을 선정했다. 멀티골을 쏘아올린 호날두, 케인 등이 예상대로 이름을 올렸다.
4-3-3 포메이션에서 골문은 AS 로마의 알리송 골키퍼가 지켰다.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세르히오 라모스, 존 스톤스, 다비데 차파코스타가 포백을 이뤘고, 미드필드진에는 마루앙 펠라이니, 펠리페 파르도, 조슈아 키미히가 선정됐다. 호날두, 케인, 카바니가 스리톱을 구축했다.
한편 '이주의 선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후보에는 8인이 올랐다. 호날두, 케인, 모하메드 살라, 타이손,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로멜루 루카쿠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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