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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하는 동안 부족원들은 먹여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활약 한 '정글 자매' 양정원과 예린이 이번엔 바다로 나섰다. 예린은 "어릴 때 엄마 따라서 수영 가는 게 일과였다."고 수영에 남다른 자신감을 보이며 호기롭게 바다에 뛰어들더니 보란 듯이 완벽한 라인을 뽐내며 인어 같은 자태로 바다를 자유롭게 누비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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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곧 마음을 가다듬은 양정원은 "힘들고 겁이 나지만 도전해 봐야겠다."며 수중탐사를 해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과연, 양정원이 긍정파워로 물 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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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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