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영화 감독으로 나선 배우 문소리에게 "멋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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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문소리의 감독 데뷔작인 '여배우는 오늘도'는 문소리가 직접 제작 투자 각본 연출 주연한 영화다. 트로피 개수는 메릴 스트립 부럽지 않지만, 정작 맡고 싶은 배역의 러브콜은 끊긴 지 오래인 데뷔 18년 차 중견 여배우의 스크린 밖 일상을 담은 영화다. 이 작품을 통해 문소리는 주연 배우부터 각본, 연출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며 '팔방미인'의 매력을 발산했다. 그런 문소리에게 송혜교는 "멋지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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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소리만의 유쾌함을 담은 자전적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는 14일 개봉했다. 송혜교는 오는 10월 송중기와의 결혼을 앞두고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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