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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체가 혼탁해지며 사물이 뿌옇게 보이는 질환인 백내장은 수정체 혼탁의 위치와 범위, 정도에 따라 증상에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별다른 통증이나 염증 없이 서서히 시력 감퇴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으며,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 어두운 곳에서는 오히려 더 잘 보이는 주맹 등 여러 증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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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은 매우 간단하지만 수술 전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 특히 환자의 습관이나 직업, 눈 특성, 병력 등 변수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이 존재하므로 의사와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 수술 방법, 시기 등을 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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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리스 레이저 방식은 이미 전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 FDA 및 유럽 CE, 한국 KFDA의 승인으로 안정성과 효율성을 인정 받아 국내 사용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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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울밝은안과 박형직 대표원장은 "수술 전이나 수술 후나 가장 좋은 것은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라고 강조하며 "60세 이상 기준 2년에 한 번 안과 정기 검진을 권하고 있으며 단순한 시력저하라도 안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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