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그룹 엑소가 '뮤직뱅크' 1위에 오르며 음악 방송 통산 '101번째' 1위 트로피를 수집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엑소가 정규 4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Power'로 윤종신 '좋니'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엑소는 이번 1위로 국내 음악 방송 통산 101회 1위 대기록을 달성했다. 엑소는 지난 2013년 6월 14일 정규 1집 타이틀 곡 '늑대와 미녀'로 데뷔 첫 음악 방송 1위에 오른 후 매 앨범마다 1위 행진을 펼치는 막강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엑소는 1위 소감으로 "팬들 덕분에 이 상을 받는다. 너무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여자친구는 신곡 '여름비'로 컴백했다. '파워 청순' 매력으로 관객들을 환호하게 했다. 다섯 번째 미니앨범 리패키지 '레인보우(rainbow)' 타이틀곡인 '여름비'는 때론 변덕스럽지만 아름다웠던 여름비를 사랑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소녀들의 여름과 사랑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담았다.
이기광은 'What You Like'로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 부드러운 미소는 덤.
프리스틴은 'We Like', 위키미키는 'I don't like your Girlfriend'로 러블리한 모습을 발산했다. 고막 남친 정세운은 'JUST U'로 감미로운 음색을 선물했다. 펜타콘은 'Like This'로 남성미를 뽐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MXM, B.A.P, 골든차일드, S2, BP 라니아, N.Flying, NCT DREAM, 굿데이, 모모랜드, 빅스LR, 아이즈, 애플비, 열혈남아, 케이시가 출연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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