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연승 기록이 22경기에서 끝을 맺었다.
클리브랜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얄스와의 홈경기에서 3대4로 분패했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패배로 2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1916년 뉴욕 자이언츠가 세운 역대 최다 연승 26연승에 도전했던 클리블랜드의 도전은 역대 2위 기록으로 끝이 나고 말았다.
클리블랜드는 3-4로 밀리던 7회말 무사 1, 2루 찬스서 오스틴 잭슨이 병살을 쳐 땅을 쳐야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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