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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설현은 득량도 삼형제와 에리카를 타고 섬 드라이브를 즐겼다. 배 선착장에 통발을 던진 후 차에 올라탄 설현은 에릭에게 "결혼하면 어떤 점이 좋으냐"고 질문했다. 에릭은 "예전에 아내가 통금시간이 있었다. 지금은 그게 없으니까 너무 좋다. 아내와는 거의 절친 같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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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과 에릭은 개인 활동에 대해서는 "성취감이 있다"고 말을 모았다. "무언가를 해냈을 때 성취감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서진은 "둘이 어떻게 똑같은 말을 하냐"며 신기해했다. 설현과 에릭은 데뷔 연도와 나이 차이는 있지만, 아이돌 가수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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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은 입에 아이스크림을 물었지만, 설거지는 꼼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또 이마를 찧는 등 한눈팔면 사고 치는 '귀요미 푼수'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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