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와 음바페의 기량은 대단히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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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이 에메리 파리생제르맹(PSG) 감독은 18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릴 리옹과의 2017~2018시즌 프랑스 리그1 6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16일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기량이 매우 좋다"며 "두 선수 모두 팀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다"고 말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으로 통해 PSG는 네이마르와 음바페를 손에 넣었다. 두 선수 합쳐 4억 유로(약 5450억원)의 이적료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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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적인 액수, 하지만 뛰어난 활약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5경기 출전 5골-5도움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음바페 역시 예리한 움직임과 슈팅 능력을 뽐내고 있다.
에메리 감독은 "팀은 전력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우리는 굉장히 좋은 선수단을 갖고 있다"며 "모든 경기를 통해 우리 실력을 보여줄 것이다. 앞으로도 PSG는 더 강하고 발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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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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