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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데뷔한 윤종신은 '좋니'로 무려 28년, 총 9925일만에 음악방송에서 첫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역주행 인기몰이로 정상을 차지하며 가요계 최고 화제의 인물이 된 그가 선택한 프로그램이 바로 박진영이 진행하는 '파티피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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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과 1993년 가요계에 데뷔한 윤종신과 박진영은 주옥같은 명곡들을 직접 부른 가수이자 가요계 대표 히트곡들을 직접 만든 작사가와 작곡가로 명성을 떨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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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MC를 맡으며 일찌감치 진행솜씨를 인정받아온 윤종신에 이어 박진영 역시 '파티피플'을 통해 데뷔 24년만에 단독 MC를 맡으면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진행자로서의 책임감과 부담도 함께 느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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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진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티피플'에서 함께한 윤종신과의 이미지와 함께 "#JYPPartyPeople #윤종신 # YoonJongShin 28년만에 음악방송 1위, 내일밤 12시 15분"이라는 글을 함께 게재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당부하기도 했다.
오늘밤 12시 15분 방송되는 '파티피플'은 윤종신 외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소속 하림, 조정치, 에디킴, SM엔터테인먼트의 써니와 헨리가 출연해 JYP, 미스틱, SM이 함께하는 가을밤의 '귀호강' 특집 무대를 꾸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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