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천호진이 이 시대의 아버지로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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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상승곡선을 타며 주말 안방극장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KBS2 TV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에서 '서태수' 역으로 분해 역시 최고의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천호진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천호진은 '서태수'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는 지금, 우리시대의 평범한 가장으로서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가족들을 위해서라면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일하는 모습부터 딸 서지안 (신혜선 분)을 위로하기 위해 소박하지만 애틋함이 느껴지는 외식, 가족사진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모습까지 안방극장을 따뜻함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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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TV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천호진은 아내 양미정 (김혜옥 분)이 친 딸인 서지안을 노명희 (나영희 분)가 잃어버린 최은석이라고 거짓말한 사실을 알게 되며 충격을 받은 가운데 휘몰아 치는 전개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KBS2 TV '황금빛 내 인생' 은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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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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