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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 손 무겁게 득량도를 찾아온 네 번째 손님은 배우 이종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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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녁은 언제 먹어?", "배고팡", "도와드릴까요?"라며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형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설거지까지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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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은 그런 이종석을 살뜰히 챙겼다. 배고프다는 이종석을 위해 직접 고기를 구워줬고, "뜨거워"라며 계속해서 고기를 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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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두 사람이 선보일 막내라인은 어떠한 모습일 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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