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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배달꾼'은 진취적인 열혈 청춘이 극의 중심이다. 각박한 세상에서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하며 이들을 응원하게 만들었다. 보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 이런 가운데 9월 15일 방송된 '최강 배달꾼' 13회에서는 최강수를 비롯한 청춘들이 현실의 난관에 봉착한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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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던 최강수는 이단아와 함께 건물주들을 불러모아 임대료를 인상하지 않도록 설득했다. 또한, 상인들의 대출을 위해 나한태(이훈 분)를 찾아가 부탁했다. 최강수의 선함을 알아본 나한태는 흔쾌히 최강수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최강수는 은행 경영진들을 설득할 계획서를 작성하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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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병수(강봉성 분)와 한영택(정익한 분)은 일수꾼에게 찾아갔다. 각각 빚과 여동생의 어학연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사채를 쓰는 모습이 암시됐다. 노래방 도우미로 투잡을 뛰는 최연지(남지현 분)는 이단아에게 발각될뻔한 상황을 극적으로 넘겼다. 하지만 오랫동안 지켜본 아버지의 촉은 피할 수 없었다. 뭔가 이상함을 감지한 최연지의 아버지는 이단아에게 최연지를 잘 살펴볼 것을 부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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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아의 응원으로 다시 일어설 최강수의 통쾌한 반격, 어려움에 처한 청춘들의 성장 등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안방극장의 관심이 쏠린다. '최강 배달꾼'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남은 3회 동안 청춘들이 일으킬 희망적인 반향, 이들이 전하게 될 위로와 용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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