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김민준은 파이터들의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자극받아 초원 활쏘기 연습에 나섰고, 아이린도 여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들은 '나담 축제'의 활쏘기 종목에 참가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아이린이 "몽골 자연은 아무리 봐도 안 질린다"라고 말하자 김민준은 "나도?"라며 기습 질문을 해 분위기를 바꿨다. 아이린은 "저도 매일 봐도 안 질려요?"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김민준의 "응!"이란 대답에 만족스런 미소를 띄었다. 두 사람은 활쏘기를 연습하며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
Advertisement
그 사이 야노시호와 추사랑, 아이린은 쌍화 삼계탕을 준비했다. 요리 도중 추사랑은 파이터들의 고함소리에 흥이 올라 피는 못속이는 열정을 발산했다. 파이터들은 쌍화 삼계탕의 맛에 연신 엄지를 치켜세웠다. 아이린은 "맛있게들 먹으니까 너무 뿌듯했다"며 기뻐했고, 야노시호도 "정말 삼계탕하길 잘했다"며 웃었다. 이어 김민준의 생일축하도 진행됐다. 마트에서 사온 초코파이로 생일케이크를 만들었다. 김민준은 뜻밖의 축하에 기분좋게 웃었지만, '그래서 몇 살이냐'라는 말에는 "좋은데 슬프다"며 투덜댔다.
Advertisement
파이터들은 몽골 특유의 천연 헬스장을 찾아 밧줄 타기와 통나무-바위 들기 등 근력 훈련에 나섰고, 야노 시호는 오랜만에 설거지를 했다. 야노 시호는 맨손 설거지의 끔찍한 감촉에 괴로워했고, 파이터들은 격한 트레이닝에 "몽골 씨름 선수들이 강한 이유가 있다"며 혀를 내둘렀다. 추성훈은 훈련 도중 눈 옆을 찍혀 피를 흘리는 고난도 뒤따랐지만, 훈련을 거듭했다. 추성훈은 "밧줄 대신 나무를 타는 게 훨씬 도움되는 훈련이다. 태릉선수촌에도 나무를 추천한다"며 웃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