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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손흥민은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윙백이라기보다는 좀 더 공격적인 윙포지션으로 선 것 같다"며 "내 위치에서 많이 하려고 노력했다.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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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백으로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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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변경을 많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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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전 윙백의 아쉬움을 털어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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