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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최근 차트 역주행 끝에 1위까지 올라선 '좋니'에 대해 "6월 20일에 나왔다. 전 원래 음원 던져놓고 아무 것도 안한다"면서 "광탈했다가 2달 뒤에 갑자기 차트인을 하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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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데뷔 28년간 1위를 못하다가 9925일 만에 1위하는 사람 본 적이 없다"면서 "가수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윤종신도 "축하 인사로 '나도 할 수 있다'고들 하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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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아티스트들과 대립이 있다. 내고 싶다는 거 다 낼 수 있게 해줘야하나"라고 물었고, 윤종신은 "박진영씨처럼 분석적인 프로듀서들이 할 수 있는 과오다. 이건 90년대 발라드였다. 분석하고 대박 노렸으면 안 냈을 것"이라며 "후배들이 곡을 가져오면, 한가지라도 삐죽한 게 있으면 냈으면 좋겠다. 다만 가벼운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진영도 "대중음악에서 사라진 장르였다"며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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