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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부산 사하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11~13세 어린이 30명과 학부모 10명이 참여했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차체 생산부터 조립라인까지, 평소에 접하기 힘든 자동차 생산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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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홍영진 이사는 "르노삼성은 'Women@RSM'을 설립해 다양성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워크숍도 이러한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성의 가치를 전하는 활동으로 사회적 기업으로 앞장서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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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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