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다시 만나면 해볼만 하다."
Advertisement
김도훈 울산 감독은 설욕을 다짐했다. 울산은 1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에서 1대2로 패했다. 울산은 무패행진을 9경기(5승4무)에서 마감하며 3위를 지키는데 만족해야 했다. 김 감독은 "끝까지 최선 다해줬다. 우리팀 다운 경기 하지 못했다. 얘기치 않은 부상이 나와서 불가피한 교체를 했다. 분위기 반전을 못시켰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불가피한 교체는 강민수였다. 김 감독은 "강민수가 공격 가담했을때 볼경합 과정에서 내측인대를 다친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울산은 올 시즌 제주에 비교적 약했다. 김 감독은 "제주에 필드골 먹은 것이 아니다. 충분히 우리가 경쟁력이 있다. 1라운드에는 준비 과정에서 아쉬웠지만, 오늘은 우리가 마지막까지 결과를 내려고 하는 과정이 있었다. 다시 만나면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제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