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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은 전반 21분에 터진 김 현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1-0 리드를 쥐었다. 이어 전반 40분 김 현이 이주용이 연결해준 공을 골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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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안산의 대결에선 안산이 라울의 멀티골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16일 경남을 2대1로 꺾은 대전(승점 25)에 밀려 최하위인 10위로 밀려났던 안산은 수원FC를 잡고 승점 27점을 기록, 대전을 다시 최하위로 끌어내리고 9위 자리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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