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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일) 방송된 KBS 2TV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6회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이 아버지 서태수(천호진 분)-쌍둥이 동생 서지수(서은수 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끝내 해성그룹에 입성하는 내용이 전개된 가운데 이를 통해 최도경(박시후 분)과 맞닥뜨리는 모습이 펼쳐져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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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도경이 합의금 2천만원을 지안에게 돌려주고자 그녀의 집까지 찾아왔다. 지안은 도경이 "돈 출처를 밝히면 모를까 절대 안 받아요"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자 급기야 112에 연락하는 척 그를 겁줬다. 지안의 협박에 지레 겁먹은 도경은 "안 오고 안 한다고! 다신 절대 죽어도! 내 얼굴 볼 일 없을 겁니다! 징글징글합니다. 아주"라고 말하며 진저리 쳐 두 사람의 만남이 여기서 마무리될 수 있을지 관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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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지안의 해성그룹 입성과 함께 엇갈린 운명이 시작된 지안-지수의 모습, 딸을 향한 엇갈린 부성애-모성애로 갈등이 최고조로 치달은 태수-미정(김혜옥 분)의 모습, 지안을 자신들의 친딸 최은석으로 알고 있는 재성(전노민 분)-명희(나영희 분)의 모습 등이 더해져 앞으로 펼쳐질 '황금빛 내 인생' 속 숨은 사연들과 이를 통해 파란만장하게 펼쳐질 스토리 전개에 호기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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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천호진은 딸을 향한 눈물 겨운 부성애를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단숨에 감정 이입시켰다. 그는 딸의 차가운 외면에 두 눈에 차오르는 눈물을 애써 참아내다 결국 속으로 왈칵 쏟아내는 아버지의 절절함으로 시청자들의 코끝을 찡하게 했다. 특히 해성그룹으로 떠나는 지안의 뒤를 쫓아 죽을 힘을 다해 달려가지만 다리에 힘이 풀려 차가운 아스팔트에 쓰러지는 태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토록 사랑하는 딸을 붙잡지 못했다는 자책과 맞닥트리고 싶지 않은 현실에 슬픔을 억누르는 절박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 매주 주말 저녁 7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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