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이 좋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1회를 삼자범퇴로 틀어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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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8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 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말 투구서 세 타자를 모두 뜬공으로 처리했다.
선두 트레이 터너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으며 상큼하게 시작한 류현진은 제이슨 워스를 풀카운트에서 92마일 직구로 1루수 파울플라이로 아웃시켰다. 이어 앤서니 랜던을 85마일 체인지업을 던져 좌익수 짧은 플라이로 잡으며 이닝을 마무리지었다. 투구수는 18개, 직구 최고 구속은 92.4마일이었다.
상대 워싱턴 선발 스테펜 스트라스버그 역시 앞서 1회초 투구서 무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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