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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콩테 첼시 감독은 에당 아자르를 벤치에 앉힌 대신 페드로와 알바로 모라타를 전면에 세웠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를 최전방에 세워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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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승점 10으로 맨시티, 맨유(이상 승점 13)에 이은 3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후반 42분 다비드 루이스의 퇴장으로 다음 경기 수비라인 구성에 애를 먹게 됐다. 아스널은 승점 7로 12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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