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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청순하고 밝은 매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연희. "20대에 처음으로 혼자 떠났던 여행지가 파리였다. 패키지여행의 가이드란 직업의 매력을 느낀 곳도 바로 거기였다"는 이연희는 "경험에서 얻은 직업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시놉시스와 대본의 매력에 소소 역을 꼭 맡고 싶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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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프랑스 현지 로케이션 촬영을 마치고 첫 방송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이연희. "계절적으로 좋은 시기에 방송이 나오게 돼서 너무 좋다. 방송을 보면서 촬영 때 추억들이 새록새록 기억날 것 같아 기대된다"며 1년 만에 만나게 된 작품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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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패키지'는 드라마 '추노', '7급 공무원' 영화 '해적' 등 히트작 메이커 천성일 작가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방송가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하반기 기대작이다. 드라마 '직장의 신', '가족끼리 왜 이래'의 전창근 PD가 여행의 감성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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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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