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10명의 학생이 집으로 돌아갔다. '아이돌학교'에서 10명이 퇴소 조치 됐고, 현재는 18명의 학생들만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
18일 방송계에 따르면 Mnet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는 지난 16일 생방송 진행 직후 퇴소자들을 발표하는 녹화를 곧바로 진행했다.
앞선 생방송에서는 데뷔 순위권인 9위까지의 학생들이 발표됐으며, 퇴소자는 10주차에 공개하겠다고 예고된 바 있다. 스포츠조선의 취재결과 퇴소자 발표는 생방송 직후 진행 됐으며, 현재는 10명이 퇴소해 총 18명의 학생이 녹화에 임하고 있다.
탈락자 발표 당시의 현장을 담은 녹화분은 오는 22일 전파를 탈 예정. 이후 29일에는 최종적으로 데뷔할 9명이 결정된다.
한편 '아이돌학교'는 대한민국 최초의 걸그룹 전문 교육 기관. 지난 8일부터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서 금요일 오후 11시로 시간대를 변경해 방송 중이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되는 데뷔조 9명은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활동하게 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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