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비정상회담'에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이 출연해, "일에 대한 열정이 넘쳐 은퇴 후에도 계속 일을 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강수진은 발레리나로서의 삶을 은퇴 한 후 국립발레단 예술 감독으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작년, 독일에서 은퇴 공연 당시 플랜카드 선물을 받은 강수진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각 나라 은퇴 선물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스위스는 시계 장인의 나라답게 은퇴 선물로 벽시계를 선물 한다고 전했다. 반대로 파키스탄에서는 은퇴 선물로 돈으로 만든 목걸이를 준다고 해서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은퇴 후 살기 좋은 곳에 대해 알아봤다. 멕시코는 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뽑혔고, 나라별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독일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강수진이 뽑은 가장 살고 싶은 도시는 어디였을지 등 은퇴 후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각 나라 유명인들부터 은퇴를 번복해서 화제가 된 사람들까지 다양한 의견을 들어봤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정신의학과 박사 양재웅과 함께 현대인의 늘어가는 정신질환에 대한 각 국의 불꽃 튀는 토론이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1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 가능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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