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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방송된 '가두리' 1회에서 사과 주스 만들기, 된장찌개 만들기, 설거지 등의 살림을 도맡아 하는 윤엄마(?)로 변신한 윤다훈. 이어서 공개된 그의 오후 계획표에는 오전보다 더욱 고난도의 미션이 기다리고 있었다. 딸 남하나가 저녁 식사로 닭볶음탕을 직접 만들어 먹으라는 주문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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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은 닭볶음탕을 완성한 후에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조정치와 최대철의 촌철살인 시식평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 14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눈치 보지 않고 냉정한 평가를 서슴지 않는 이들이 과연 윤다훈표 닭볶음탕에 어떤 시식평을 남겼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소유진 또한 남편의 레시피로 맛있는 닭볶음탕이 탄생했을지 함께 기대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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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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