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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작가는 "이는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도 마찬가지다. 처음이라 힘들고 어려운 것들이 많은데 아무도 어른들에게는 위로의 말을 건네지 않는다고 생각 했다"며 "우리 모두 처음 살아보는 스물이고 서른이고 마른인데, 그래서 우리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를 하게 됐다"고 제목에 담긴 남다른 속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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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윤지호와 하우스푸어 남세희, 그리고 자유 연애주의자 우수지(이솜 분), 마초상남자 마상구(박병은 분), 취집주의자 양호랑(김가은 분), 공대마인드의 순정남 심원석(김민석 분) 등 다양한 캐릭터의 모습으로 청춘들의 삶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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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작가는 드라마 속 인물을 보면서 "쟤도 나처럼 사는구나,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구나"라고 느낄 때 위안을 얻는다고. 이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현 시대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이번 작품이 전할 의미와 가치에 대해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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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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