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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은 신작 영화에 대해 "2004년도에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영화다. 생애 첫 악역에 도전했다"며 "200만 관객이 넘으면 극중 사용한 장발 가발을 쓰고 커피를 나눠드리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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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계상은 "당시 긴 머리를 붙이고 다니면서 실제 제 머리가 길어진 걸 몰랐다. 공항패션에 장발이 잡힌 뒤 악플이 많이 달렸다. 지인들에게도 '무슨 일 있느냐'고 연락이 왔다. 멋있는 사진으로 극복해 보려고 여행 중에도 사진을 계속 올렸는데 회복이 안됐다. 한국에 돌아와서 바로 짧게 잘랐다"고 덧붙여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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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출연진들이 자주 모이는 곳은 커피전문점이라고. 윤계상은 "술은 잘 안마신다. 마동석 형님과 출연진들은 커피숍에서 자주 모여 담소를 나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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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계상은 라디오 울렁증에 대해 "god 첫 스케줄이 라디오였는데 실수를 했었다. 끝날 시간이 다 됐는데 곡 소개를 하다가 시간을 많이 넘겨서 당시 기획사 사장님께 많이 혼났다. 그때부터 라디오 울렁증이 생겼다"고 말했다.
윤계상은 "지나다니면 절 잘 못 알아 보신다. 알아보시면 '키가 정말 크시다'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듣는다"며 "god 때 190cm 넘는 김태우 옆에 있어서 작게 보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계상이 출연한 영화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실화에서 소재를 가져온 영화로 '공공의 적' 시리즈, '사생결단' '베테랑' 등의 계보를 잇는 형사물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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