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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비와이는 새 앨범에 대해 "총 11곡이 담겼다"며 홍보를 시작했다. '앨범을 나눠 발표한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비와이는 "팬분들이 타이틀곡을 가장 많이 듣더라"며 "'The Blind Star 0.5'에서는 쇼미더머니5가 끝난 후 삶을, 어제(17일) 발표한 나머지 부분에서는 스스로 성찰하고 이상적인 것을 바라보는 음악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비와이는 "곡 하나로 제 이야기를 들려주기보다는 앨범 전체로 제 이야기를 진행되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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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는 작년 70개, 올해 30여 개로 대학축제 초대가수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이에 대해서는 "축제 분위기가 완전 자유롭다. 학생분들이 주변 신경 안 쓰고 즐기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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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는 "크리스마스 때는 공연을 전혀 하지 않는다"며 "교회에 나간다. 당연한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짧은 머리에 대해서는 "사실 지금 머리를 많이 길렀다. 투블럭 스타일 느낌이다. 콘서트 때 공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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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는 래퍼의 조건으로 꼽은 '나다움' '뻔뻔함'에 대해 "명확한 내 기준을 가지고 자신의 삶과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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