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판빙빙이 공개 연인 리천에게 프러포즈 반지를 받고 공식석상에서 공개하자 그 가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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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은 리천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사실을 알린 지난 16일 제26회 금계백화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했다.
동방망을 비롯한 복수의 중화권 매체들은 "이날 영화 '아불시판금련'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무대 위에 오른 판빙빙은 깔끔한 베이지톤 바지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며 "그녀는 왼손 약지에 거대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한 상태였고, 포토존에서 반지가 잘 보이게 머리를 계속 쓸어올리거나 트로피를 쥐는 포즈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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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해당 반지를 본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다이아 19~20 캐럿 정도의 중량으로 보인다. 최소 5000만 위안(한화 약 86억 원) 이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각에서는 판빙빙의 임신설을 제기한 상태. 판빙빙 측은 "임신은 사실무근"이라는 짤막한 답변을 내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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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판빙빙과 리천은 2014년 중국 드라마 '무미랑전기'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3년째 사랑을 키우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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