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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는 늦은밤 전혜빈에 전화해서 "보고 싶다. 완전 보고 싶다. 언니"라는 말을 반복했다. 평소의 밝은 모습과는 상반된 느낌. 전혜빈은 "무슨일 있느냐"고 물었고, 아유미는 "드라마 찍느라고 정신이 없다 보니까 그렇다"고 설명했다. 이어 " 한국가면 꼭 보자. 언니. 너무 보고 싶으니까. 진짜 고마워"라는 말로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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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는 인터뷰에서 "한국에 이제 가족이 없다. 그래서 한국에 들어가면 언니 집에서 늘 신세졌다. 예전부터 언니가 엄마 같은 역할을 많이 해줬다. 그래서 나에겐 언니보다는 엄마 같은 느낌이 드는 특별한 존재다. 한국에 가도 언니네서 지낸다"며 전혜빈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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