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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낸드는 1995~1996시즌 웨스트햄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00~2001시즌 리즈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두 시즌을 뛴 후 2002~2003시즌 맨유로 둥지를 옮겼다. 이적료는 2000만파운드였다. 당시로서는 영국 국적 선수 가운데 가장 비싼 이적료였다. 동시에 수비수로서는 세계 2위였다. 2013~2014시즌까지 뛴 뒤 퀸즈파크레인저스로 옮겼다. 1시즌을 뛴 후 은퇴했다. 잉글랜드 A대표팀에서 81경기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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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낸드의 목표는 커티스 우드하우스다. 우드하우스는 헐시티, 맨스필드타운,셰필드 등에서 뛰던 미드필더다. 그는 2006년 프로복싱선수 생활을 병행했다. 영국 라이트웰터급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잉글랜드 크리켓 대표팀의 주장으로 프로복싱 선수 생활을 했던 앤드로 플린토프도 퍼디낸드의 롤모델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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