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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세트보다는 간단한 패키지로 구성된 대용량 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이동의 편리함이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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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판매하던 축산 세트는 좀 더 업그레이드 해 준비했다. 한우로 구성하던 '축산 냉장 실속세트(2kg 내외, 12만8000원~17만8000원)'는 이번 추석에는 우육/돈육 중 소비자가 원하는 축종과 부위를 직접 선택해 구성할 수 있으며,또 손잡이가 있는 보냉가방에 담아 캠핑, 나들이 등 야외용으로도 편리하게 준비했다. 올해 설 첫 선을 보인 이마트 인기 상품 '칼집 삼겹살(1.2kg)+목심(1.2kg)+명이나물 세트'는 돼지고기와 역시 궁합이 좋은 부지깽이 절임을 추가해 8만50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삼겹살 세트는 올해 설 준비한 물량 500세트를 모두 판매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반응이 좋아 이번 추석에는 물량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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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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