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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범은 전직 잘나가는 검사, 현직 더 잘나가는 형사사건 전문 변호사로, '윈윈'이라는 말을 좋아하는 프로패셔널한 인물이다. 또 한강지검 형사3부의 초임검사 정재찬(이종석 분)과 과거 과외선생님과 학생으로 만난 사이로, 두 사람이 검사 정재찬과 변호사 이유범으로 만나 어떤 이야기를 그려나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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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충환 감독은 "이유범 역할에는 이상엽이 제격"이라며 적극적으로 이상엽을 추천, 먼저 유범 역할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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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촬영에 들어가기 앞서 수 차례 공개재판을 참관하기도 하며 검사와 변호사, 재판장의 분위기를 공부한 이상엽은 그만의 '검사 출신 변호사 유범'을 만들어내기 위해 밤낮없이 연구했을 정도로 캐릭터에 대해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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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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