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사랑의 온도'가 월화극 선두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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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사랑의 온도' 시청률은 1부 7.1%, 2부 8.0%를 기록했다. 전작인 '조작'이 12.4%로 막을 내린 것에 비하며 하락한 수치지만 월화극 1위는 유지했다.
그러나 박빙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왕은 사랑한다'는 1부 5.8%, 2부 6.8%를 기록한 가운데 첫 방송된 KBS2 '란제리 소녀시대'는 4.1%를 나타냈다.
서현진과 양세종 주연의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과 프렌치 쉐프를 꿈꾸는 '착한 스프' 그리고 다양한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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