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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덩이 프로젝트'가 네이버TV 전체재생수 1000만뷰까지 달성한 원동력에 대해 헨리는 "'눈덩이 프로젝트'는 음악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줬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했던 것 같다"고 밝힌 뒤 "프로그램을 보면 볼수록 과정이 계속 궁금해지면서 시청자가 음악을 함께 만드는 느낌까지 받은 것 같다. 이처럼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는 형식이었기 때문에 콘서트까지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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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헨리는 "SM과 미스틱의 콜라보를 통해 '힐링'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예능하는 헨리의 모습도 보여줄 수 있고, 음악하는 모습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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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가까워진 윤종신에 대해 "종신이 형은 마크와 반대로 저의 2,30년 후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형 나이에 인기 많은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 1위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고 말하며 "형이 '좋니'를 콘서트에서 부르는 모습을 지켜보게 됐는데, 종신이 형이 노래하는 모습을 형의 딸들이 사랑을 가득 담은 눈빛으로 보고 있었다."며 윤종신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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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는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제가 출연한 예능 중 TOP3 안에 들어갈 수 있을 거 같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고 장점을 언급했다
'눈덩이 프로젝트'는 오늘(19일) 밤 9시 Mnet을 통해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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