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고양이 반려동물용품 전문 쇼핑몰 송이펫이 유기동물과의 상생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 '착한 반려인, 착한 송이펫'을 공표하고, 그 1차 캠페인을 발표했다.
'착한 반려인, 착한 송이펫'의 1차 프로젝트는 '약속해요' 캠페인이다. 현재 강아지, 혹은 고양이와 함께 하고 있는 반려인들이 이후 새로운 반려동물을 맞이할 시에 유기동물을 선택하겠다는 '약속'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반려인 들은 송이펫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지한 '1인 1유기동물 약속해요' 서약서를 자신의 SNS에 공유하고, 송이펫 사이트 서약서등록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면 된다. 서약서를 공유한 회원들에게는 송이펫 쇼핑몰에서 애완동물 관련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적립금 1000포인트를 무상 지급한다.
해당 행사는 9월20일부터 10월2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해시태그를 통해 #1인1유기동물, #약속해요, #송이펫 등을 첨부해 관련 캠페인을 확산하면 추가 포인트도 지급된다.
송이펫은 매해 수만 마리 이상 버려지는 유기동물을 구조하고 이러한 유기동물이 반려동물과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장기 캠페인 '착한 반려인, 착한 송이펫'을 진행 중이다.
1인 1유기동물 서약 '약속해요' 캠페인을 시작으로, 유기동물을 위한 용품 1+1 기부 캠페인 '함께해요', 송이펫의 수익 일부를 유기동물 지원을 위해 환원하는 '행복해요'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송이펫 김하곤 대표는 "유기동물과 상생하기 위한 캠페인에 반려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지원 단체를 모색 중에 있다. 정부 지자체, 지역 단체 등 공인된 기관들의 연락을 환영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송이펫은 강아지, 고양이를 위한 반려동물 용품 전문 쇼핑몰로 착한 반려인 캠페인을 통해 상생 성장하는 반려동물 문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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